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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성인의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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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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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덱 난이도: 쉬움
- 등장 버전: 3.7
- 기준 버전: 5.0
- 덱 성격: 어그로 / 풀공명 / 벽덱
특징
- 1턴에 야에 소환물을 깔고 그 뒤엔 나히다로 스칸다를 박고 궁을 올리는 식의 플레이를 한다.
- 이토 카드를 손에 들고 있느냐 아니냐로 덱 파워가 심하게 변함. 이토 카드가 있다면 풀 캐릭터가 죽고 바로 미코로 이토 궁을 쏴준다.
※ 덱 공략은 이미타님이 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릭터별 역할
나히다
- 미코 다음으로 나와서 E와 Q를 계속 써주는 역할입니다.
- 죽으면서 미코의 Q를 위한 이토 트리거로 쓰입니다.
콜레이
- 특성카드를 통한 깜짝 킬각을 보는 역할입니다.
- 상황에 따라 몸빵을 해주거나 나히다 대신 풀원소를 유지시킵니다.
야에 미코
- E의 소환수로 번개 부착을 제공합니다.
- 3턴의 긴 지속시간으로 한번 쓰고 나오지 않는것이 목표입니다.
- 한명이 죽었을때 이토 카드를 통한 Q로 피니셔 역할입니다.
덱 전략
멀리건
- 1순위로 주사위 보정카드인 2코스트 페이몬, 기사단 도서관을 찾아줍니다.
- 2순위로는 1턴에 남는 1코스트를 사용할 코코미, 선령을 집어줍니다.
- 풀 주사위나 풀 공명도 괜찮습니다.
- 상대의 덱이 1턴 종료시의 출전 캐릭터가 2턴에도 바로 행동할것같은 덱이라면 바느질을 집어줍니다.
1턴
- 미코 E와 나히다 E를 쓸 것이므로 번개 주사위와 풀 주사위를 각각 3개씩 만들어야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 멀리건에서 주사위 보정카드를 집고 가는것입니다.
- 바느질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코코미나 선령을 사용합니다.
2턴
- 나히다로 E, Q를 사용해줍니다.
- 선도장이 있다면 상황에 따라 사용해줍니다.
- 풀 주사위가 있다면 나히다가 3번 행동해도 좋습니다.
- 남는 주사위는 사용할 수 있다면 사용해줍니다.
3턴
- 보통 나히다가 이때쯤 죽습니다.
- 이 다음 턴에는 바느질이 없다면 미코 소환수가 사라지며 미코의 Q가 약해지므로 상대에게 풀이 묻어있지 않다면 풀을 묻혀주면서 미코가 이토 Q를 사용해 끝낼 생각을 하면서 플레이해야합니다.
- 바느질을 잡고 있다면 상황에 따라 4턴을 갈 수도 있으나 전략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핵심 행동카드
이토 카드 (이몸은 아직 지지 않았어)
- 미코 Q를 쓰기위해 반드시 손에 들고있어야합니다 멀리건에서 잡기는 애매하지만 2턴이나 3턴에는 반드시 잡고있어야합니다
크바레나, 선령, 전략 구상 (드로우 카드)
- 이 덱의 핵심은 이토카드를 찾아서 미코 Q를 쓰는것이기에 이토카드를 찾기위한 드로우가 중요합니다
빠른 바느질 기술
- 1턴에 바느질을 사용한다면 2턴에 상대가 교체를 하지 않을 경우 12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콜레이 특성
- 번개가 묻어있는 상대에게 사용할 경우 그냥 E를 쓰는 것보다 2딜을 너 넣을 수 있고 풀을 다시 묻힐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사용합니다.
- 나히다 궁, 격화 영역, 스칸다 씨앗이 전부 있다면 풀 공명을 사용하여 최대 11딜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반암의 계약
- 주사위가 0개일때 반암 비기와 이토를 사용하여 미코 Q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상황에 따라 바느질을 사용할 목적으로 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