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5.3 성능 티어표
안내
등급
5.3 버전 티어표부터는 기존의 캐릭터 등급체계가 SS~D에서 SS~F로 확장됩니다.
- SS - 최고의 성능 캐릭터
- S - 범용적으로 뛰어난 성능을 가졌거나, 압도적인 딜러
- A - 꽤 좋은 성능으로 주류 조합이나 2군급 조합에서 주로 사용되는 캐릭터
- B - 2~3군급 조합에서 주로 사용되며 아직은 36별을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준수한 캐릭터
- C - 조합을 잘 갖춰주면 여전히 쓸 수 있으나 성능이 좋다고 할 순 없는 캐릭터
- D - 확연히 성능이 안좋은 축에 속하는 캐릭터이나 아직은 쓸 수 있는 수준의 캐릭터
- E - 비주류 조합으로만 쓰거나 애정으로만 쓰이는 캐릭터
- F - 캐릭터 자체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총체적 난국
기준
- 현재 버전 기준입니다. 미래시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 5성 캐릭터 명함 기준
- 4성 캐릭터 6돌파 기준
- 캐릭터 자체의 성능과 조합 다양성, 조합 효율을 모두 고려합니다.
- 캐릭터 픽률은 캐릭터의 인기, 보유율, 연월 버프, 픽업 캐릭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절대 성능으로 평가하는 티어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필드 편의성 (이동기 등)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 한 등급 안에서 좌우 순서는 캐릭터의 성능과 관계없는 출시순입니다.
- 동일 포지션 캐릭터의 경우 고점조합을 구성할 때 우선적으로 선택되는 캐릭터의 등급이 높습니다.
변동사항
등급 세분화에 따라 기존의 B~D등급 캐릭터의 대부분이 아래 등급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들의 변동을 모두 작성하기엔 너무 길어지니 중요한 변동만 작성합니다.
신규 캐릭터
등급 변동
- 종려, 나히다 SS → S
- 행추, 한운, 에밀리 S → A
- 각청, 벤티, 코코미, 시그윈 A → B
티어표
5.3버전 티어표
C
코멘트
SS
베넷 - 1000이 넘는 공격력 버프와 엄청난 힐. 진짜 불의 신이 출시되었음에도 그녀 역시 베넷을 필요로 합니다. 이쯤되면 베넷이 스발란케의 환생이 아닐까요?
카에데하라 카즈하 - 청록 내성깎, 패시브로 피해증가 40% 버프, 강력한 몹몰이. 하지만 다음번에 또 SS급 서포터가 나온다면 S로 내려갈 위기입니다.
느비예트 - 최고의 편의성을 가진 딜러. 반응이 뛰어난 물 속성이면서도 다른 SS급 서포터의 수혜를 받기도 좋으며 스스로 힐까지합니다.
푸리나 - 최고수준의 자동공격 서브딜링과 압도적인 파티 전체 피해증가 버프를 제공합니다.
실로닌 - 몹몰이가 없는 대신 카즈하보다 훨씬 길고 편안한 버프를 제공합니다. 원소폭발에는 힐도 있습니다.
마비카 - 사상 두 번째 SS급 딜러. 압도적인 데미지 하나로 SS에 안착했습니다.
S
종려 - 최고의 보호막을 제공하지만, 이제 다른 SS급 서포트에 비해 서포팅능력이 밀려 고점 조합에서 선호되지 않습니다.
야란 - 여전히 강력한 서브딜링과 물부착, 피해증가 버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평타에 의존하는 딜러가 줄어들어 예전만큼의 입지는 아닙니다.
나히다 - 원신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 최고의 원소부착 능력과 강력한 서브딜링, 원마 버프까지. 하지만 풀 속성 자체가 약세입니다.
나비아 - 마비카를 제외하면 여전히 명함수준에서 최고 수준의 딜링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비카를 제외하면.
아를레키노 - 힐 불가라는 패널티를 가진 대신 매우 강력한 딜 체급을 가졌습니다.
키니치 - 나타 체급의 시작을 알리는 캐릭터. 딜에 도움이 되지 않는 연소를 사용하지만 그걸 메꾸고도 남을 체급을 가졌습니다.
차스카 - 혼자서 다양한 반응을 일으키며 싸우는 적당히 편하면서 충분히 강한 딜러입니다.
시틀라리 - 초월적인 불 캐릭터 지원능력을 갖춘 얼음 보호막 캐릭터. 물 캐릭터도 수혜를 받을 수 있으나 얼음 캐릭터가 수혜를 받지 못하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A
향릉 - 마비카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뛰어난 불 부착을 가지고 있어 계속해서 쓸 수 있습니다. 데미지도 강력합니다.
행추 - 4성 중 2등 성능의 캐릭터. 야란 이전의 최고의 물 서브딜러. 현재 시점에선 딜 체급이 높다곤 말 못하지만 여전히 물부착, 피해감면, 짤힐 등 다양한 유틸을 갖추고 있는 좋은 캐릭터입니다.
피슬 - 강력한 번개 서브딜러. 풀 속성 캐릭터와 촉진조합을 구성하는 경우 압도적인 촉진횟수를 자랑합니다. 슈브르즈와의 궁합도 매우 좋습니다.
호두 - 아를레키노에 이어 마비카까지 나와 점점 입지가 줄어들지만, 여전히 강공증발은 강력합니다.
라이덴 쇼군 - 이제와서 명함 라이덴의 딜 체급이 좋다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여전히 원충지원을 통한 서브딜러 회전력, 매우 다양한 파티 유연성 등으로 어디서든 쓰기 쉬운 캐릭터입니다.
쿠키 시노부 - 나타 인플레에 도달하며 더 이상 만개 조합은 사기조합이 아니게 되었습니다만, 그렇다고 딱히 저점이 내려간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나히다, 행추와 함께 만개엔진의 핵심 가성비 파츠로 사용됩니다.
타이나리 - 상시 캐릭터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야에와 함께하는 촉진발산 조합은 여전히 강력합니다.
닐루 - 물과 풀 속성 캐릭터만을 조합해 특수개화를 이용한 날로먹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만 지금 시점에서 그다지 메리트가 있진 않습니다.
알하이탐 - 만개엔진을 가장 잘 쓰는 캐릭터입니다. 자체 체급도 좋습니다.
백출 - 시그윈 실로닌 등의 출시로 입지가 내려갔습니다. 더 이상 풀 반응이 메타의 상위에 있지도 못합니다.
리니 - 자체 딜링 능력은 뛰어나지만 편의성이 상당히 나쁩니다.
슈브르즈 - 독보적인 불/번개 지원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만개엔진과 함께 가성비 저점엔진으로 훌륭합니다.
한운 - 청록 힐러 포지션에 낙공버프로 모든 캐릭터를 낙공딜러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나타 인플레가 진행되는 시점에서 그다지 메리트가 크진 않습니다.
치오리 - 별 다른 특징은 없지만 그냥 서브딜러로서 깡딜이 준수합니다. 실로닌 출시 이후 간접적인 상향을 받은 편입니다.
클로린드 - 촉진 및 슈브르즈 과부하 조합에서 뛰어난 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체 힐 기능으로 안정성도 좋습니다.
말라니 - 매우 강력한 역증발 한방을 가지고 있으나, 편의성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딜링 능력은 S에 있는 캐릭터들 수준입니다.
B
설탕 - 청록셋 그림자로 내성깎이 가능하며 파티에 원소마스터리 버프 지원이 가능합니다. 약간의 몹몰이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각청 - 조합빨을 잘 받아 떡상했으나, 이젠 다시 내려가고 있습니다. 평타, 강공, e, q를 골고루 난사하는 캐릭터라 촉진 반응을 일으키기가 매우 좋습니다.
벤티 - 잡몹전에서 궁극의 몹몰이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더 이상 그런 능력이 필요한 메타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디오나 - 준수한 4성 보호막 캐릭터. 6돌시 궁 장판에 원마 +200 버프가 있습니다.
산고노미야 코코미 - 넓은 범위의 물부착과 힐을 가진 온필드 캐릭터입니다. 다만 최근에 이런 능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토마 - 주로 슈브르즈 조합에서 사용되는 보호막 캐릭터. 키니치와의 활용도 좋습니다.
야에 미코 - 편리한 자동사냥 서브딜러. 다만 명함 수준에서 딜링 능력이 꽤 아쉽습니다.
레일라 - 준수한 4성 보호막 캐릭터. 견고한 천암 4셋을 발동시키기에 수월한 편입니다.
키라라 - 준수한 4성 보호막 캐릭터. 풀 기반 조합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가명 - 4성 메인딜러 중 가장 강하나 메커니즘이 불편합니다.
시그윈 - 준수한 전체 힐과 서브딜러 보조를 갖췄으나 물 부착능력이 아쉽습니다.
남연 - 준수한 4성 보호막 캐릭터. 청록으로 덱 압축이 가능합니다.
C
케이아 - 풀돌 기준으로 준수한 딜링과 얼음부착을 제공합니다만 범위와 지속시간이 다소 아쉽습니다.
노엘 - 파티조합이 완성되면 생각보다 괜찮은 메인딜러. 뉴비때 매우 좋은 초반 보호막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진 - 청록을 장착 가능한 파티전체 버스트 힐러입니다.
다이루크 - 불 딜러를 지원하는 시틀라리의 출시로 지옥에서 돌아왔습니다.
타르탈리아 - 의외로 마비카와 시틀라리를 모두 쓸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다만 나타 인플레 시점에서 체급이 낮아 아쉽습니다.
북두 - 다수전에서 괜찮은 서브딜링 능력을 갖추고 소소하게 경직저항과 보호막 등도 제공합니다. 다만 단일전에서의 딜링 능력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감우 - 융해조합으로 쓰거나 신학, 카즈하, 푸리나, 실로닌 등의 지원을 받는 빙결조합이면 여전히 잘 쓸 수 있습니다.
소 - 파루잔, 한운 등의 서포팅을 받으면 그래도 충분히 강합니다.
로자리아 - 그렇게 약한 수준은 아닌데 원소폭발의 범위가 상당히 아쉽습니다. 대신 치명타 확률을 지원해주며 마비카와도 쓸 수 있습니다.
카미사토 아야카 - 신학, 카즈하, 푸리나, 실로닌 등의 지원을 받는 빙결 조합으로 여전히 잘 쓸 수 있습니다만 한계가 명확합니다.
요이미야 - 나름대로 시틀라리빨을 받긴 하니 일단 C에는 있습니다만 별다른 메리트가 있는 딜러는 아닙니다.
고로 - 뛰어난 바위딜러 지원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사용처가 지나치게 한정적이며 바위딜러 자체가 그다지 좋지 않고 가장 강한 바위딜러인 나비아 조합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아라타키 이토 - 파티 조합이 극단적으로 경직되어 있고 명함 수준에서 다른 5성 한정 딜러 대비 딱히 좋은 점도 없습니다.
운근 - 준수한 평타지원 서포터이나 지금 시점에서 운근을 사용하는 캐릭터는 요이미야와 아야토 정도밖에 없습니다.
신학 - 얼음딜러 지원능력이 뛰어나지만 최근에는 카즈하, 푸리나, 실로닌 3명에 의해 서서히 밀려나는 추세입니다.
카미사토 아야토 - 적당히 편하고 적당히 강했지만 이제와서 딜 체급으론 강하다곤 못할 수준입니다. 애매한 딜러입니다.
사이노 - 자체 딜체급은 A급에 가깝지만 편의성 부분이 나락이라 위쪽 등급으론 못올라갑니다.
방랑자 - 명함 수준의 방랑자는 공중에서 싸운다는것 말곤 별 다른 메리트가 없는 평범한 딜러입니다.
파루잔 - 뛰어난 바람딜러 지원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가장 강한 바람딜러인 차스카의 조합에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데히야 - 에밀리, 말라니, 키니치의 출시로 사용처가 늘어났으나 마비카의 출시로 다시 줄어들었습니다.
라이오슬리 - 명함 수준에선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지만 못쓸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쓸만한 정도는 됩니다.
샤를로트 - 푸리나와의 조합을 노리고 나온 4성 버스트 힐러. 현 시점에서 그다지 메리트는 없으나 5성 파티힐러(진, 백출, 시그윈)이 없다면 우선적으로 선택됩니다.
올로룬 - 잿더미 성유물을 아주 잘 발동시키지만 그 외에 별다른 장점은 없습니다. 번개 부착 등에선 피슬이나 시노부에게 밀리고 딜링 능력은 역시 그들에게 다시 밀리기때문에 잿더미 발동과 6돌의 공격력 버프 외엔 아무것도 없는 캐릭터입니다. 다만 그것만으로 최소 C급은 됩니다.
D
바바라 - 준수한 힐링과 플레이에 따라 물부착 지원도 가능합니다. 만개조합과 닐루 개화조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나 - 원소스킬의 물부착과 원소폭발의 한방 버프때문에 사용하는 캐릭터였으나 S급 이상의 서포터가 즐비한 지금 시점에 모나의 자리는 없습니다.
클레 - 푸나백을 아주 잘 받는 캐릭터 중 하나이나 나타 인플레가 온 시점에서 강한 조합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많으며 시틀라리와의 궁합도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알베도 - 더 이상 서브딜링 능력도 준수하다고 말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설치한 태양꽃은 대형 몹이 지나가면 깨져버립니다.
연비 - 4성 온필드 메인딜러 중에서는 나름대로 괜찮지만 딱 예전 4성 체급입니다.
유라 - 그래도 예전엔 원소폭발 한방 딜 정도는 인정받았지만 이젠 서포터인 시틀라리의 원소폭발 한방 딜에도 따이는 비참한 수준까지 왔습니다.
사유 - 장난감으론 좋으나 그 외에 다른 용도를 찾기 어렵습니다. 의외로 푸리나를 사용한 섭딜팟 온필드로 쓰기에는 좋습니다.
쿠죠 사라 - 번개딜러를 위한 버프의 수치는 매우 높지만 지속 시간이 치명적으로 짧아 활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시카노인 헤이조 - 원소스킬과 원소폭발의 한방 파괴력은 4성치고 괜찮아 온필드 섭딜 발사대로 쓸 수 있으나 일부러 4성조합을 쓰는거나 헤이조가 애정캐릭이 아닌 이상 굳이 헤이조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콜레이 - 풀 부착은 나름대로 잘하는 편이지만 그 외에 장점이 없습니다. 치확치피를 아무리 챙겨도 자체 딜링능력이 너무 약합니다.
요요 - 풀 힐러로 쓸 수 있으나 현재 나타 메타에서 풀 반응 자체가 약세여서 설 자리가 없습니다.
세토스 - 4성치고 무난하게 체급이 높은 온필드 딜러이나 번개속성의 한계가 명확합니다.
E
엠버 - 원소폭발이 요구 에너지가 낮고 불부착을 잘하긴 해서 종탄왕실+불부착 서포트 정도는 가능합니다.
리사 - 원소폭발에 방깎이 있지만 그걸보고 쓰기엔 나머지 모든 능력이 처참합니다. 뉴비때에 원마 올인 세팅으로 잠깐 쓰기에는 좋은 캐릭터입니다.
중운 - 가끔 쿨감용으로 쓰거나 풀돌 신학을 이용한 장난감으로 쓸 수는 있다. 4성조합이라면 나름대로 궁 한방을 보고 쓸 수도 있긴합니다.
응광 - EQE 콤보가 나름대로 계수가 높다고 알려져 있기야 한데, 실제로 써보면 몹이 둘만 되어도 원소폭발 딜이 분산되고 아예 몹에게 안날아가고 땅에 박히기도 합니다. 바위조합에서 호박을 들고 힐과 원충 보조요원으로 쓰는 경우도 있긴합니다만 비주류 중의 비주류입니다.
레이저 - 과거엔 물리딜러로 썼지만, 요즘은 물과 풀을 넣고 만개나 베넷까지 넣어 다반응 조합으로 쓰는게 낫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2년 전이군요.
도리 - 자신에게 지속번개부착을 한다는 점에 착안해 진과 함께 장난감으로 쓰면 나름대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캔디스 - 말라니 조합에서 물공명+평타버프 역할로 쓸 수 있습니다. 그것이 현재 알려진 캔디스의 유일한 용도입니다.
미카 - 물리딜러를 꽤 쓸만하게 지원하지만 물리 딜러는 유라밖에 없고 유라마저도 보통은 다른 서포터를 사용합니다.
리넷 - 나름대로 괜찮은 온필드 장난감 딜러로 쓸 수 있습니다만, 6돌의 바람 부여가 다른 원소부여로 대체될 수 있기 때문에 베넷의 수혜를 받지 못합니다.
프레미네 - 4성치고 나름대로 체급이 높게 설정되어있지만 정작 쇄빙반응 자체를 활용하기가 극도로 어렵거나 아예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때문에 결국 높은 체급이 의미가 없습니다.
카치나 - 올로룬 출시 이후 잿더미 발사대로써의 입지도 뺏겼습니다만, 그래도 나타캐릭터이기때문에 일단은 잿더미를 아직 활용은 가능합니다.
F
치치 - 힐을 하려면 치치가 온필드에 서야하는데 이 캐릭터를 온필드로 세우겠다는 것은 딜을 넣지 않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30초나 되는 쿨타임을 가진 원소스킬은 원소입자를 전혀 드랍하지 않습니다.
신염 - 방어력 계수의 보호막, 공격력 계수의 물리 데미지 원소 폭발, 불 속성 캐릭터. 대체 뭘 의도한 캐릭터일까요?
에일로이 - 자체 체급도 매우 낮은데 돌파도 없고 현재 나타메타에서 최악을 달리는 얼음 속성입니다.
카베 - 개화반응을 지원하는 캐릭터지만 현존하는 모든 개화조합은 카베가 있는 조합보다 없는 조합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