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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피리 (피슬 얼음큐브 리넷)
마지막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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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성인의 소환


덱 리스트

일성소얼피리덱리

피슬 / 리넷 / 무상의 얼음

덱 코드

EaGgZxoWFHAR2SMNEtAw8Y8PCRBw9JcPE0Ax9jMPFWFxAjYQE6FhC2UQDLGQE8oRDDAA

개요

  • 덱 난이도: 쉬움
  • 등장 버전: 4.4
  • 기준 버전: 5.0
  • 덱 성격: 어그로 / 초전도 / 이중반응 / 벽덱

특징

  • 피슬 E를 깔아놓은 뒤 얼음큐브의 궁까지 올리고 3턴에 리넷의 초전도 이중 반응으로 스윕하는 덱

※ 덱 공략은 우선이님이 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덱 특징

초전도, 이중반응 등의 원소반응을 이용하여 상대방 출전캐릭터 뿐만 아니라 대기캐릭터에게도 막대한 피해주는 덱입니다.

승리 플랜

자신의 패 상황, 상대방의 캐릭터의 체력을 판단하여 3턴에 끝내기.

단, 3턴에 끝낼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면,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4턴으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덱구성이 3턴킬을 할만한 파워가 충분히 있고 자신의 주사위가 부족할 경우,

연꽃파이와 리넷의 E회복을 이용하여 최대한 죽지 않는 것을 지향합니다.


대략적인 플레이

멀리건

대부분 상황에서 원소전투 스킬을 두 번 사용하므로 최고의 파트너, 에피클, 본이(주사위 사고방지 or 3턴램핑)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만약 앞서 말한 카드를 잡았다면, 그 다음으로 선령, 코코미, 상구야, 어부, 크바레나, 극단 등의 드로우 수단이나 램핑 수단의 카드를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1턴

① 피슬E - 얼음큐브E가 보편적이지만, 상대덱에 따라 ② 얼음큐브E - 피슬E 를 사용할 수도 있다.

②의 경우 시노부축(나히다, 리니, 활성 방해), 데히야축 (사이노, 슈브르즈, 새바람 억제)를 상대할 때 쓰면 좋습니다. 이 경우에 과부하를 의식하여 이동으로 불필요하게 코스트를 낭비하는 걸 줄일 수 있습니다.

2턴

얼음큐브 평(강공카드) - 궁(선도장) 나머지는 드로우를 최대한 보면 된다.

단, 상대가 모나 방랑자, 모나 사유 또는 데사슈라면 강공카드나 선도장이 없을 때 평타 대신 원소 전투 스킬을 추천한다.

3턴 승리플랜에서 말했듯이 안정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피슬로 가서 E, 리넷으로 가서 E를 한다. 원소 전투 스킬로 체력을 회복할 수 없다면, 이중반응이 가능하더라도 빠른교체는 지양한다. 어차피 4턴에 각은 잡히기 때문이다.

3턴 이후

보통은 3~4턴에 게임이 끝나지만, 상대방이 견고한 컨덱에 음식이 많다면, 간혹 5턴 6턴도 갈 수 있다.

이 경우엔 피슬의 궁을 채우거나 리넷 특성을 이용하여 데미지를 우겨 넣는게 좋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세이라이섬 카드 나온 이후부터는 컨덱의 대표격인 바바라덱을 상대하면서 져본 기억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자잘한 팁

  1. 리넷 특성은 2번째 원소전투스킬 때 발동하기 때문에 첫번째 원소전투스킬에서 굳이 보여줄 필요가 없다.

  2. 컨덱 제외 어그로, 미드레인지 덱을 상대 시 가급적 3턴까지 버티는 것을 추천한다. 초전도와 이중확산 관통데미지때문에 4턴 선공까지 잡았다면 이겼다고 봐도 무방하다.

  3. 1턴에 본이가 잡혔으나 주사위가 좋은 경우 1턴에 1코스트 2턴에 2코스를 남겨 3턴에 본이 효과를 보는 걸 추천한다. 단, 상대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4. 상대가 컨덱이라면, 1턴에 비기를 가져가지 않는 걸 추천한다.

  5. 1턴에 코코미와 선령 둘다 가지고 있다면, 선령 사용을 추천한다. 이유는 어부를 깔아놨을때 코코미의 즉발 드로우 효과로 인해 이득을 불 수 있기 때문이다.

  6. 1턴 피슬E - 얼음큐브E 2턴 얼음큐브E 까지 상대 출전캐릭터가 교체를 하지 않았다면 딱 10 데미지이다. 다시말해 상대가 베넷이나, 요이미야 등 궁 의존도가 아주 높은 덱이라면
    1턴에 과감히 빠른교체를 사용하여 2턴 선공을 잡아내 상대방의 주사위 손실과 더불어 템포를 늦출 수 있다.

덱리에 대한 설명

덱리의 정답은 없다. 취향의 영역이고, 상대방의 덱에 따라 더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기 때문이다. 메타에 따라 컨덱(바바라축)이 많아진다면, 세이라이섬을 한 장 더 채용할 것을 추천한다. 또한 특성 2장을 넣은 것은 3턴 또는 4턴에 확실한 마무리를 위해서이다. 한 장 넣었을 때 아쉬운 상황이 꽤 많이 연출되었기 때문에 두장 다 채용했다. 강한 공격은 2턴에 얼음큐브가 보통 2번의 행동을 하게 되는데 주사위가 남는 상황을 줄이고 싶었고 혹여나 리넷이 죽게 되었을 때 피슬에게 좀더 무게감을 실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채용했다. 데미지 또한 쏠쏠하다.


플레이 영상


#일곱성인의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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