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oco logo
1. 중급 공략 개요
마지막 수정 시각:
A
A

중급자를 위한 공략


이글은 일성소의 기초적인 시스템을 이해한 플레이어들을 대상으로 작성된 가이드글입니다. 만약 처음 입문하셔서 튜토리얼을 다하지 못하셨다면 튜토리얼을 완료하시고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일성소 초보자를 위한 공략을 읽고 오시는것을 권유합니다.

어떤 캐릭터를 사용해야 할까?

일성소의 기본 시스템을 이해한 초보자들이 처음 겪는 난관은 어떤 캐릭터들의 조합을 만들어야 강한 덱을 구성할수 있는가에 관한 것이다. 이에 대한 해답은 원소 반응을 기준으로 캐릭터를 선택하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일성소에선 원소반응을 일으켜 이득을 크게 가져갈 수 있다. 가령 증발, 과부하의 경우 추가데미지 2를 받을 수 있고, 활성 반응은 1데미지에 이후 1뎀증을 2번 더 할 수 있다. 따라서 원소반응을 원활하게 터뜨리는 덱이 그렇지 못한 덱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원소 반응이 좋은가? 단순 데미지 밸류상으로는 번개반응이 대체로 좋은 편이나 매 버전 메타가 바뀌기에 그때마다 메타에 맞춰서 적절한 반응을 선택하면 될 것이다.

어떤 행동카드를 사용해야 할까?

일성소는 3개의 캐릭터카드 외에도 30장의 행동 카드들을 가지고 겨루는 게임이다. 따라서 어떤 행동카드들을 채용할지도 고민을 해야한다. 플레이어들의 성향에 따라 채용하는 카드들이 달라지고 이것이 카드게임의 색다른 묘미이기도 하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덱의 방향성에 걸맞는 행동 카드들로 덱을 구성해야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인게임 플레이를 어떻게 하면 될까?

앞서 이야기한 덱 구성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인게임 내에서 살리지 못하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면 의미가 없게 된다.

이것은 앞의 덱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원소반응을 위주로 덱을 구성했다면, 자연스럽게 원소반응을 일으키기 위해서 1턴부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상이 떠오르게 된다.

이 챕터에서는 증발, 초전도, 격화 이 세가지 원소 반응을 활용하는 세가지 예시 덱들을 소개하면서 어떻게 캐릭터 카드를 결정하고 적절한 행동카드를 채용하며, 그것을 인게임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한다.

서비스 이용 약관 | 개인정보 취급 방침
Genshin Impact is a trademark of ©miHoYo.